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, 밀실 공천 희생양 주장 ‘총사퇴 선언’
[국회=열린정책뉴스] 3월 18일(월)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김효진 위원장 직무대행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20명 중에 장애인이 빠진 참담한 결과를 보고 과정의 공정성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며 전국장애인위원회 총사퇴를 선언했다.
(사진: 김지열) 이현배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.
이어서 ‘더불어민주당의 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20명 중에 장애인은 없었다’...